binnie-mods-2.0-pre14
Binnie Patcher 1.8
사용중입니다.
하...
벌써 다섯번째 이야기로군요!
반갑습니다.
언제나 당신곁의 무능함의 극치
만년백수 루다스라고 합니다.
뭐 인삿말은 됫고.
오늘 알아볼녀석은 바로!
제목글에서도 보셨다시피
Sequencer
라고 하는 녀석입니다.
이녀석이 하는 역할은!
염기서열을 판독해줍니다.
?
뭔소린지 모르겠다구요?
몰라도 됩니다.
다만, 비니모드에서는 반드시 필요하다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내부를 보시면
이렇게 되어있지요.
뭐 숫자를 쓰지 않아도 대강 알겠지요?
다만 에너지 바 옆에 넣어주어야 할 녀석은 바로
Fluorescent Dye
라고 하는 겁니다.
조합법은 NEI를 참조합시다!
랄까 여기서 문제가 있는데요...
앞선 강좌에서 Isolator를 통해서 블랭크 시퀀서에 유전자를 담았는데...
뭔지 모른답니다....
그래서 그 시퀀서를 처음 강좌때 소개했던 Analyser에 돌렸어요.
그. 러. 나.
이것만으로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욧!
그리고
이렇게 된 녀석을 잘 보시면
밑에 Very Faint.
매우 희미하댑니다!
이게 무슨소리인지는 몰라도 되는데
아무튼 이녀석의 염기서열을 분석하고자 하니
너무 느려!
아오 답답해!
그래서 우리는 다음 강좌때 알아볼
Polymerizer라는 녀석을 이용해서
시퀀서를 채워버립니다.
그러면!
이렇게!
Very Faint 였던 녀석이 Very Strong로 바뀝니다!
그러면서 분석 속도도 무진장 빨라져욧!
시간이 남아도시는분은 유전자 안채우고 돌리셔도 됩니다만,
우리는 바쁘니까요. Polymerizer 씁시다.ㅋ
뭐 아무튼
느리든 말든 우리는 열심히 염기서열을 분석했습니다!
그런데...
결과물엔 어째서 블랭크 시퀀서만이...?!
아니 이게 무슨소리야!
라고 하지 마시고.
아이템을 더 만듭시다.
랩 스탠드
라는 녀석과.
데이터베이스 라는 녀석인데요.
일단 랩 스탠드를 만들고 놓으면...
아무것도 열리지 않아욧!
이녀석은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함과 동시에 작동이 됩니다.
랩 스탠드를 바라보고 데이터베이스를 우클릭 해줍시다.
그러면 데이터베이스가 인벤토리에서 사라지면서!
열수있게 됩니다.
그리고 아까 Sequencer에서 분석했던 녀석들이 요기잉네?
밑에 쓰여진 글을 읽어보니...
무려 1211개의 염색체가 있다는 모양입니다.
시간 빵빵하면 한번 모아보는것도...?ㅋ
뭐, 이제 시럼 채우는 방법이라던가는 다음에 하는걸로 하고.
이번 Sequencer의 사용방법은 이걸로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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