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말은 필요없다 바로 본론.
1. 화력발전기
가운데에 들어가는 저건 철을 한번 더 구우면 나오는 겁니다.
제련된 철이라고 부르긴 합니다만 글쎄요.
아무튼 리배터리와 머신블럭과 돌화로.
혹은 리배터리와 제련된철 3개 철화로.
참고자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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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비계(스캐폴드)라는 물건입니다.
참 쉽죠잉?
이건 발전량을 나타내는 겁니다.
대강 뭐가 뭔지 아실테지요. ㅇㅇ
2. 지열발전기
화력발전기보다 더 많이 발전을 하며. 재료는 용암입니다.
저장량이 상당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오랫동안 발전을 해주죠.
근데 사실 저는 잘 안써요.
왜냐면 화력발전기에 비계(스캐폴드) 라고 하는걸 넣으면 되거든요.
어차피 남는게 나무니까요. 용암셀도 아깝고.
3. 태양열발전기
대망의 태양열발전기입니다.
정말 좋습니다 이거.
다른것도 필요없고 오로지 태양만으로 발전합니다.
초당 1EU/t씩 발전한다는데
한개당 하루종일 13200씩 한다네요.
4. 수력발전기
과연 이 수력발전기를 쓰는 사람은 있는걸까. 하고 생각해봄.
사실 이게 발전기 주변에 전부 물로 쌓여있으면 1eu인가? 정도 발전한다는데.
전선으로 하나 이어버리면 절대로 발전기 전부다 물로 둘러싸이진 못하잖아요?
게다가 발전속도도 느린듯 하고... 이건 비추천 ㅇㅇ
5. 풍력발전기
수력과 함께 잉여함의 끝을 달리는 풍력발전기 입니다.
이건 Y가 높고. 비바람 날씨일때 발전을 많이 한다곤 합니다만...
정작 쓸모가 없죠.
게다가 이 발전기 주변에 이외의 기계들이 있으면 발전 안한다고 어디선가 들은 기억이 있어요.
정말 쓸데없이 제약이 심한거군요.
사실 수력과 풍력은 단점이 커서. 강화시켜주는 애드온이 있긴해요.
근데 태양열 애드온으로 하면 더 강려크하기 때문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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