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학원 영업직으로 첫 출근

네이버에도 쓴 글이지만 티스토리에서도 또...ㅋ

아마 일상적인 내용이나 홍보적인 부분은 네이버의 블로그를 통해 쓸것 같고

그 이외에 전문적인 부분이나 기타 등등은 티스토리에서도 병행하여 쓸 것 같다.

어찌되었건, 내가 영업직으로 하게 되다니...

아직도 뭔가 어안이 벙벙...

신입 2개월간 정규직으로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고 하니 초 단기 최초 목표는 정규직

바로 다음은 기본급여보다 최소 1,20만 더 받기.

과연 할수 있을까? 라는 생각보다 해야된다 라는 생각을 하는게 맞을텐데...

뭐. 첫술에 배부를 수 없는 법이고.

단 한번도 안해본사람도 잘 할수 있을지도 모르는 일이 영업직인거니까

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야 할 것 같다.

이것은 네이버에서도 올렸었던

오늘자 점심인 에비텐동